Barbie 自撮り写真
제목
복부 지방흡입
이름
정은희
분류
腹部脂肪吸込
지방에 살고 있어서 어플 통해서 병원 알게 되고 당일 상담 수술을 예약했어요.
지방흡입은 처음이다보니 걱정스러웠지만 원장님을 보고 라인 잡고 수술실에 누워서 마취를 하는 순간 걱정은 없었어요.. 눈 뜨니까 다 끝났더라구요ㅋㅋㅋ 
원장님께서 4500cc 정도 뺐다고 하셨는데 허리 라인이 생긴 것이 확실히 보였어요!! 
죽이랑 오렌지 쥬스 먹고 버스타고 집와서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현기증 나서 조금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 괜찮은데 멍이랑 붓기가 위, 아래로 퍼져서 자세 바꿀 때마다 힘드네요..
지방흡입은 장기전이라고 하니까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