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ie 自撮り写真
제목
대망의 얼.지 후기및 Q&A
이름
나눔이
분류
顔の脂肪吸引
1.지흡한 부위: 얼굴전체+목라인 추가
2.상담받을 때 해준 실장님과 느낀점:누리실장님이셨구 귀찮으셨을텐데 일일히 물어보는거 다 대답해주시고 정확하게 어디어디가 문젠지 찝어주시고 솔직하게 본인 경험으로 긴장을 풀어주시는 학교선배같은 느낌이였다
3.예약금: 기존금액의 10%
4.얼.지 예약날짜 팁:금-토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수술을 많이 할 확률이 높아서 시간이 되시면 평일에 하시는 걸 추천..! 원장님도 컨디션이 좋으실 꺼고 대기시간이 짧을 것!
5.수술 전 주의사항: 2주전부터 술,담배 금지!수술당일전에12시간 금식! 수술당일에 물같은거 못 마시니까 많이 마셔두기! 질병이나 먹고있는 약들은 꼭꼭 말하고 물어보기!(젤 중요!)수술후에는 못씻기때문에 얼굴  이나 몸 청결하게 해주기”
6.수술 당일 순서:대기-돈결제-옷 전신탈의 및 가운으로 갈아입기- 혈압재기-피뽑기-수술 후 주의사항 읽기-다시한번 실장님이 설명 후 동의싸인- 몸무게재기—사진찍기-마지막 궁금한거 체크 후 원장님 뵙기- 얼굴디자인- 본인이원하는 기준 말하기-수술실 이동-눕고 몸고정-머리 베게정리- 수건으로 머리카락 안보이게 고정- 소독약 가슴쪽까지 부리기- 발가락에 혈압체크기하기-용액넣기-마취용액넣기-회복실에서 깨서 주스한잔-옷갈아입기- 약 설명듣고 밖에-약국가서 처방받기-집
7.수술당일 느낌:실장님들이 너무 소녀들같았다 내가 하는말에 꺄르륵 웃어주시고 설명도 조곤조곤 내 부끄러운 눈동자에 아이콘택으로 답해주었다 너무 부끄러웠다.가운으로입을땐 추웠다..겨울에 하실 분들 힘내세요.. 엄청 추웠어요 저는..그리고 마취용액넣을때 죽어요.. 뭐랄까 좁은혈관구멍에 큰 뱀이 억지로 들어가는 느낌?수술실에서 넣으니까 각오 단단히들 하세요.수술끝나고는 마스크,모자써도 굉장히 창피해서 집까지 택시타는 걸 추천,,합니다 집가서 내얼굴을 봤을땐 솔직히 놀랬다.. 다른사람들은 바로 달라진게 보이던데 내 얼굴은 붓기랑 멍에 가려져 눈이 안떠질정도였다..
8.2일차 느낌:자고일어나니 감기걸린 것처럼 목이아프고 입크게벌리거나 목을 위아래로 움직일수가 없다. 손가락으로 볼따구를 만질때 아무느낌이 없고 피부가 누런게 멍때문인지 안 씻어서인지 모를 정도다. 턱쪽은 실제로볼땐 라인이 보이지만 사진을 찍으면 붓기에 가려져 보이진않고 광대는 45도하고 찍을따 확실히 들어간게 보인다.머리를 못감아서 되게 드럽고 음식넘길 때 아파서 씅이 나지만 내얼굴을 보며 화를 참는다
9.내가 느끼기에 바비라인이 좋았던 점:

첨이다보니 부끄러울 수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직원불이며 원장님이며 여자분이다 보니 참을만 했던거. 혼자시다보니 페이닥터?그런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점.경력이 많으신거.마취전문의시다보니 마취걱정이 없었다는 거. 뭘 원하는지 딱캐치하시는 거 . 필러문의도 했었는데 단호하게 우리병원은 지흡전문이라고 필러를 하긴하지만 지흡이 내 전문이라는 그 단호함과 자신감에 영업을 할려는 생각이 아닌 오로지 실력으로 병원을 이끄시는거구나​​​​​생각이드는믿음 등등!
10. 아직 결과는 2일차밖에 안되서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도 후회안될 선택일 것같다!